17집 수록곡 선공개
JTBC 드라마 <나쁜 엄마> OST
KBS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OST
BETWEEN US
역대급 케미를 선사할 로이킴과 김광민, 그리고 한해가 참여한 이문세의 NEW DIRECTION ‘Winter Special’ 이문세, 로이킴 '아날로그 감성 선후배'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성사! 크리스마스 싱글 '디스 크리스마스(This Christmas)' 발표!
이문세15집! 준비기간 3년+ 韓美 2개국 녹음 동시진행! 한미 최고 스태프 - 최정상 세션 대거 참여! 나얼, 슈퍼주니어 규현과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세월을 견디는 명곡의 진화, 이문세가 이문세를’ 뛰어넘다. 이문세 앨범 <Re.Leemoonsae> 발표
뮤지션 이문세, 4년여 만에 발라드곡 `사랑은 늘 도망가` 발표 화제 뮤지션 이문세가 4여년만에 발라드곡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지션 이문세가 콘서트 OST 음반 '2009 이문세 붉은 노을'을 발표한다.
2008, 겨울, 우리마음의 온도를 1도 높이는 노래 <이 겨울이 날 지나간다. >
이문세, <이문세 + 발칙한 여자들 OST> 앨범 발표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최근 온라인에서 소품집 형식의 앨범을 발표한 이문세가 MBC 새주말드라마 발칙한 여자들OST와 함께 <이문세+ 발칙한 여자들 OST> 앨범을 출시한다.
1999년 '독창회' 첫 앨범에 이어 두 번째 발표하는 라이브 앨범. 첫 앨범과 중복되는 곡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나, 라이브 특성상 새로운 생동감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
이문세, 그가 보다 다양해졌다. 올 10월초에 발매되는 이문세의 열네번째 앨범은 지금까지의 그가 선보였던 앨범과는 다르다. 처음으로 이문세가 직접 작사하고 작곡한 노래들이 이번 앨범에 발표하게 되며, 노영심을 비롯하여 ‘광수생각’의 박광수 등 다양한 작곡, 작사가들이 참여했다.
오래전 수많은 인기곡들을 합작해냈던 작곡가 이영훈과의 재회.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프다'는 어느덧 중후해진 이문세의 새로운 음반.
1999년 '休=사람과 나무 그리고 쉼'이란 부재로 자신의 음악적 스승인 이영훈과 다시 의기투합해 만든 앨범으로 '애수'와 이소라와 함께 부른 '슬픈 사랑의 노래'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1998년 서울과 전국 16개 도시에서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화제가 되었던'제1회 이문세 독창회' 의 감동과 환희를 그대로 담은 라이브 앨범입니다.
1998년 10년 동안 진행해온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마저 접고 진정한 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Some-times'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던 앨범으로 'Solo 예찬'등이 히트했습니다.
9집 실패를 계기로 기존의 단순한 앨범 제작 방식을 탈피해 당시 왕성한 활동을 보이던 젊은 작곡가와 음악인들로 '추억'을 테마로 제작해 9집의 실패를 만회시킨 앨범입니다. '조조할인'이 크게 히트했습니다.
가수 이문세와 노영심, 탤런트 박상원등 연예계 단짝으로 알려진 이들이 트리오 앨범"삼각관계" 를 내놓았습니다. 친남매 이상으로 친분을 쌓아오면서 무대공연과 공연기획을 같이해온 이들이 합세하여 독특한 컨셉을 선보인 앨범입니다.
90년대 들어서면서 한국가요계의 판도와 인기장르의 변화는 이문세를 예전의 명예를 지닌 가수만으로 인식하는 하향곡선을 타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영훈과 재결합해 만든 이 앨범은 기대에 못 미치는 반응을 얻고 맙니다.
이제까지 자신의 음악 동반자였던 작곡가 이영훈과 결별하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음악 세계로의 발판을 마련한 앨범으로 그의 변신과 노력이 돋보인 음반입니다. '종원에게'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의 음악과는 다른 변신을 시도한 앨범으로 '옛사랑'등이 히트했으나, 아쉽게도 그 명성이나 음악적 완성도 만큼 예전의 인기에는 크게 못 미쳤던 앨범입니다. 이 앨범을 끝으로 작곡가 이영훈과는 잠시 이별을 하게 됩니다.
1989년에 발표한 6집은 '사랑'이 주요 소재였던 이전의 앨범과는 달리 개인적-사회적인 '성찰'이 담긴 곡들을 위주로 구성한 앨범으로 자신의 새로운 음악적 입지를 다진 음반입니다.
'시를 위한 시’, ‘광화문연가’,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붉은노을’ 등 그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히트곡들을 연이어서 발표함으로써 그 인기와 명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앨범입니다.
‘사랑이 지나가면','이별 이야기','그녀의 웃음소리 뿐' 등의 연속 히트로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판매고를 올리며 최고 인기가수로서 입자를 확고히 하며 '제1회 골든 디스크상'의 영예를 차지한 앨범입니다.
1985년 작곡가 이영훈을 만나면서부터 드디어 가수로서의 화려한 빛을 발하게 됩니다. 이영훈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난 아직 모르잖아요'가 그해 방송 순위 1위에 오르며 마침내 인기가수 대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게 됩니다.
1984년에 'The Best'란 부제로 1집과 신중현의 곡들을 위주로 한 신곡들을 묶어 발매한 음반. '파랑새'등의 곡이 수록되어있습니다.
1970년대 한국음악의 근간이 되었던 통기타 포크계에서 무명가수로서 음악활동을 하다가 1983년 '나는 행복한 사람'이 실린 이 앨범을 발표하면서 가요계에 입문, 대중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